• 삼성궁
    삼성궁은 높이 850m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4만 3967㎡이다. 시설로는 천궁, 건국전, 청학루, 무예청, 연못, 솟대 시청각실 등이 있다. 2008년 방문객 수는 20만 7880명이었다.
  • 청학동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나 현재 삼성궁에서 관리하고 있다.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원하며, 연 평균 15만 명 정도가 다녀간다. 한 번의 입장으로 삼성궁 내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 삼성궁 설명과 함께 간략한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매우 소략한 편이다.
  • 산청 덕천서원
    경남 산청군 시천면. 경남유형문화재 제89호. 조선시대. 선조 9년(1576)에 사림들이 남명 조식(1501∼1572)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그가 강학하던 자리에 세운 것이다. 광해군 원년(1609)에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으나 대원군 때 철폐되었고 그후 1930년대에 다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 성철스님 생가
    생가와 관련 건물이 먼저 완공되어 일반에 공개된 뒤, 마무리 작업이 끝난 2000년 10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2001년 3월 30일 '성철스님생가 복원식 및 겁외사 창건 회향 법회'를 가졌다. 면적 165㎡의 생가는 한옥으로, 안채· 사랑채·유품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철의 영정을 모신 안채는 일반인들이 참배하는 공간이며, 사랑채는 외부인이 머물 수 있는 숙소로 지어졌다.
  • 남사 예담촌
    ‘경북의 안동 하회, 경남의 산청 남사’라는 말이 있다. 지리산 자락 산골에는 어울리지 않는 기와집 가득한 남사마을의 모습은 고풍스러움으로 가득하다. 쌍룡이 서로 맞물려 원을 그린다는 쌍용교구의 명당자리인 이곳은 20세기 초반 세워진 40여 채의 기와집들이 흙담길을 따라 미로처럼 이어진다. 성주 이씨, 밀양 박씨, 진양 하씨가 주류를 이루는 마을은 수백 년 동안 많은 과거급제자를 배출하였다. 최재기 가옥을 중심으로 성주 이씨의 종가인 이상택 가옥, 대단한 규모의 사랑채인 사양정사가 자리하는 연일 정씨 가옥 등이 있다. 적당한 예스러움과 깔끔한 모습으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상택 가옥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안채와 20세기 만들어진 사랑채가 2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함께하고 있어 소중한 문화적 가치가 있다.
  • 목면 시배유지
    영남의 대학자 남명 조식은 문익점의 면화 도입을 중국 땅에 농작법을 최초로 알린 ‘후작’의 공로에 비유하며 칭송하였다. 고려 말까지 우리 선조들은 해마다 겨울이면 참으로 힘든 추위를 견뎌야 했다. 일부 귀족 등의 상류층은 비단이나 동물의 가죽옷으로 추위를 견뎌냈지만 일반 백성들에겐 올이 성겨 여름 더위에 알맞은 삼베옷뿐이었으니, 온돌의 온기나 장작불에 의지해 겨울을 나야했다.
  • 덕천강
    덕천강은 산청에서 발원해 산청의 정신을 맑게 씻어내는 강이며, 신라와 고려의 수호신을 모신 성전과 조선의 개국을 반대한 지리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강이다.
  • 경호강 레프팅
    지금의 경호강은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 진주의 진양호까지 80여리(약32km)의 물길을 이르는 말이며 경호강은 국도 3호선과 진주에서 함양간 고속도로와 나란히 하기 때문에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아름다운 경호강을 볼 수 있다.
  • 지리산 중산리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리산 지역의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휴양림이다. 가족 단위의 휴양 및 산림 내 휴식공간의 적지로 여름철에는 피서지로, 가을철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루며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로 인한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지리산 국립공원 구역 내 등반과 병행할 수 있는 중산리 계곡과 자연학습원, 법계사, 대원사가 인접하여 있으며,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지리산 온천이 있으므로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후 연계관광코스로도 제격이다.
  • 지리산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71.758㎢로서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 대원사
    대원사는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원사를 품고 있는 천봉산(天鳳山)은 해발 609m 로 보성, 화순, 순천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